♪ 연락선/정재은



연락선/ 정재은



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
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
애처로워 목이 메이네요
낯설은 타향 항구에
해도 저문데

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
눈물 어린 조각배도 내 설움을 알까요
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랑도 안녕
섬 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
♪♪

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
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
너무나도 야속하네요
낯설은 타향 항구에

꿈을 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네
엄마의 자장가 항구에서 항구로
흘러가는 어린몸
찾아가는 낯선 땅에 내 희망을 안고
쌍고동 울리면서 떠나는 연락선아

[출처] ♪ 연락선/정재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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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아리랑 | 2008/12/17 17:00 | 기본카테고리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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